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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관련주

안녕하세요. 현재 국내. 해외주식을 하고 있는 주린이 새댁입니다😊 주식이라는 게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 어떤 리스크로 하향하는지, 상향하는지 미리 알면 참 좋은데 말이죠?😭 심리적인 게 제일 중요하긴 하지만 어느 정도 주식에 관련 정보는 알고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나름 정리해보았어요❤ 👀 * 관련 내용은 종목을 매수/매도 추천하는 글이 아니므로, 주식투자를 하실 때 모든 선택과 판단 그리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꼭! 명심해주세요* "리오프닝 관련주" 리오프닝(Reopening)은 '경제활동 재개'를 의미하고, '리오프닝 주'는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됐던 경제활동이 재개되면서 수혜를 볼 수 있는 업종의 주식을 말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거리두기가 점차적으로 완화되고 우리나라도 오는 18일부터 ..

유통기한, 소비기한 정리

★ 소비기한 정리 ★ (식품을 섭취할 수 있는 기간) 1. 우유 (미개봉, 냉장보관 기준) 유통기한 경과 후 +45일 2. 식빵 (미개봉, 냉동보관 기준) 유통기한 경과 후 + 18일 3. 계란 (냉장보관 기준, 기한 엄수) 유통기한 경과 후 +25일 4. 치즈 (미개봉, 냉자보관 기준) 유통기한 경과 후 + 70일 5. 생크림 케이크 (냉장보관 기준) 구매 후 +2일 6. 두부 (미개봉 기준, 개봉 후엔 쉽게 상함) 유통기한 경과 후 +90일 7. 마요네즈 (냉장보관 기준) 유통기한 경과 후 +90일 8. 파스타면 (서늘한 곳 보관 기준) 유통기한 경과 후 +365일 9. 시리얼 (밀봉 잘 한 기준) 유통기한 경과 후 +90일 10. 라면 (서늘한 곳에 보관 기준) 유통기한 경과 후 + 8개월 11. ..

오늘의 뉴스 속보

뉴스속보 (2022-04-15) 뉴욕 연은 총재 "5월 50bp 금리 인상 매우 합리적인 옵션" → 14일 (현지시간) 마켓위치와 다우존스에 따르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이날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5월 50bp 금리 인상을 묻는 말에 "그것은 아직 우리가 내린 결정은 아니다"라면서도 "연방기금금리가 매우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그것은 합리적인 선택지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신속하게" 인상할 필요가 있다며 "우리는 정책을 더 중립적인 수준으로 되돌려야 한다"라고 말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 Fed)는 지난달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해 현재 기준 금리인 연방기금금리 목표치는 0.25~0.5% 수준이다. 윌리엄스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오늘의 뉴스 속보

뉴스속보 (2022-04-14) 머스크 "트위터 53조 원에 사겠다" 파격 제안... 적재적 인수 시사 → 세계 최고 부호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겸 스페이스 X 최고 경영자(CEO)가 소셜미디어(SNS) 트위터를 430억 달러(약 52조 7825억 원)에 사겠다는 파격 제안을 내놨다. 지난 4일(현지시간) 머스크가 트위터 지분 9.2%를 사들여 최대주주가 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된 후 이사회 참여를 선언했다가 이를 번복하는 등 혼란을 빚은 끝에 나온 결정이다... 세계에서 가장 부자인 머스크는 전액 현금으로 인수대금을 치르겠다고 밝혔다. 포브스에 따르면 머스크는 12조 7000억 달러(약 1경 5589조 원)의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테슬라 주가가 33% 급등한 덕에 1년 새 재산이 680억 달러..

일상생활 속 불편신고

▶ 쓰레기 무단 투기 ※ 예시 ※ - 폐기물 스티커 붙이지 않고 대형 폐기물 버린 사람 -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봉지에 그냥 담아서 버리는 사람 - 남의 집 앞이나 쓰레기장이 아닌 곳에 쓰레기를 버린 사람 - 담배꽁초를 길바닥에 그냥 버리는 사람 ※ 벌금/ 포상금 ※ - 쓰레기 무단투기 벌금은 최소 5만 원부터 최대 100만 원까지 - 신고자 포상금은 지역마다 다르지만 1건당 최소 1만 원 이상 🚨 신고하는 방법 🚨 1. '안전신문고' 앱 설치 2. 퀵 메뉴 → 쓰레기, 폐기물, 유독물 설정 3. 쓰레기 버리는 장면을 촬영한 사진 첨부 4. 쓰레기 버린 시간. 장소, 내용물 등을 기재하기 5. 내용물 속에 있는 주소까지 찾아서 적으면 확실하게 적으면 참 교육까지 가능 ▶ 현금영수증 거부 ※ 예시..

오늘의 뉴스 속보

뉴스속보 (2022-04-13) 기후변화로 몸살 앓는 지구.. 우주에서 보니.. → 유럽우주국(ESA)은 지구 저궤도에 자리잡은 인공위성을 이용해 지구를 매시간 기록하고 있다. 오랜 기간 지구를 감시하고 있는 만큼 이상기후도 위성 카메라에 또렷하게 포착된다. ESA는 11일(현지시간) 미국의 가뭄을 한눈에 보여주는 사진이 공개했다. 미국 최대 저수지 중 하나로 꼽히는 파월 호수가 4년만에 눈에 띄게 마른모습이다... 해빙은 흔히 '지구의 온난화'로 불리는 기후 변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다. 웁살라 방하는 아르헨티나 로스글레시아레스 국립공원에서 가장 큰 규모의 빙하다. 남부 파타고니아 빙하에서는 세번째로 크다. 이 빙하가 50년간 계속된 기온 상승으로 후퇴하고 있다.... 이산화탄소보다 300배..

도로교통법 개정

★ 2022년 04월 20일부터 새롭게 바뀌는 교통법규 정리 ★ 1. 보행자 보호구역 확대 ▶ 바뀐 내용 - 어린이 보호구역이 '특정 시설' 위주에서 "장소" 위주로 확대됨. - 교통사고 가능성이 높은 곳을 보행자 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함. - 노인과 장애인 보호구역이 확대됨. (일부 복지시설→ 모든 복지시설) ▶ 추가된 보호 구역 - 아파트 단지 내 통행로, 대학교 구내도로, 놀이터 주변까지 보호 구역 지정 - 노인주거복지시설, 노인의료복지시설, 노인여가복지시설 인근 도로 외에도 노인보호 전문기관, 노인일자리지원기관, 노인전용 쉼터 인근 도로까지 확대 - 장애인복지법에서 규정하는 자애인 거주 시설 인근 도로 외에도 장애인 지역사회재활시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의료재활시설 인근 도로까지 확대 - 여기서는..

오늘의 뉴스 속보

뉴스 속보 (2022-04-12) 환율, 1230원대 이틀째 상승...美 긴축 공포 이어져 → 12일 서울 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원. 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1233.10원)보다 2.75원 오른 1235.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일 대비 2.20원 오른 1235.30원에 시작해 2원 이상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이에 달러 인덱스는 100을 기준으로 등락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현지시간 11일 오후 8시에 달러 인덱스는 전일 대비 0.07 포인트 오른 100을 기록하며 달러화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년 물 미국 국채 금리는 전일 대비 0.012% 포인트 오른 2.52%를 10년 물 금리도 0.027% 포인트 오른 2.809%를 나타냈다. 국내 증시..

아이폰 구독 서비스

★ 애플 구독 서비스 ★ ☞ 애플 구독 서비스란?? -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의 하드웨어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간별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 - 매달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아이폰, 아이패드 기기를 마음대로 바꿔 쓸 수 있도록 구독 서비스 ☞ 애플 예상 구독 가격 - 사용자가 어떤 기기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구독료도 그에 따라 변동된다고 합니다. ☞ 애플 예상 구독 가격 - 아이폰 13(iphone 13) : 월 35달러 (한화 약 4만원) - 아이폰 13 프로(iphone 13 pro) : 월 45달러 (한화 5.5 만원) - 아이폰 13 프로 맥스(iphone 13 pro mix) : 월 50달러 (한화 약 6만 원) 참고) - 애플 원 서비스 가입 - 애플 케어 등 기타 서비스 포함. ☞ 구독 ..

오늘의 뉴스속보

뉴스속보 (2022-04-11) 美, 3월 인플레이션 8% 넘길 듯... 40년 만에 최고치 →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3월 기준 8%대를 넘어 40년 만에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0(현지 시간) CNN 등은 금융정보회사들을 인용해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2월 7.9%보다 높은 8%대를 기록할 것을 전망했다. 3월 CPI는 오는 12일 발표될 예정이다... 투자은행 스티펠의 최고 지분 전략가 배리 배니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CPI의 연간 증가율이 올 3분기 감소하기 시작할 것으로 봤는데, 그 이전 몇 달 동안은 9%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최근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예고한 긴축정책을 실시하는 근거가 될 전망이다. 지난달 연준은 금리를 0.25% p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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